어휴 약 1년동안 개열심히 덕질함........몇 개여 이게
드림커플연성 말고 드림주 개인연성도 같이 넣어둠 그래도 꾸준히 그렸다~
갑자기 농놀에 빠져버려서 별로 못그렸지만...알아서 잘 살고있습니다 0.<
―♪♩ 짧은 알람이 연달아 울렸다. 제 것인 줄은 어찌 알고 밥그릇에 사료가 쏟아진 걸 들은 강아지마냥 쏜살같이 코트를 벗어난 재석은 얼마 안 가 눈썹을 축 내리 트렸다. 「미안, 재석아」 「훈련이 길어질 것 같ㅇ앗서 만나진 못할것같아ㅠㅠ」 「나중에 연락할겡!」 그래, 대회가 코앞이라고 했다. 바쁜 시기고, 거리도 거리이니 이렇게 연락하게 된 것만 해...
이렇게 보니까 그리 많이 그리진 않았네,......
*스압주의* 끗!
이렇게 드림 멋대로 먹는데 배탈 안 나나 몰라...
트레틀 없이는 그림 못 그리는 사람 끝!
내가 얘네를 10월부터 팠어...그간 잘 사귀었다 잘지내거라 끗!
※청소년 비행 및 일탈(흡연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모바일로 써서 오타,비문 많습니다. 눈 흐릿하게 뜨고 읽으십셔 #2 담배 한 갑에 하루 데이트. 굳이 꼬투리를 잡는다면 한마 쪽이 손해였다. 하루라고는 해도 각자의 일정이 있으니 만나봤자 길어야 한나절 정도였으니까. 정말 딱 담배 한 갑 분량의 값이었다. 한마는 선불금으로 억지로 손에 쥐여준 라이터를 ...
※청소년 비행 및 일탈(흡연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모바일로 써서 오타,비문 많습니다. 눈 흐릿하게 뜨고 지나가주시길…. “나 바닥에 침 뱉는 사람은 별로야.” 이때를 기억하느냐고 그에게 묻는다면 좋은 대답을 기대할 수는 없을 터였다. 당연했다. 저 말이 한마의 면전에서 나온 소리도 아니었거니와 그의 취향은 저런 조그마한 여자애보다는 조금 더 어른스러운...
레오라인 버밀리온. 그에 대해 생각해보라 했을 때, 푸에고레온은 고모님의 곁을 떠도는 거창한 평판이나 흘러넘칠 정도로 뜨거운 마나보다도 특유의 당당한 미소를 떠올리곤 하였다. “상쾌한 아침이야. 푸에고! 여기까지 마중 나온 거니? 고모님은 너무 기쁘구나!”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참는 듯 꾸물거리는 입꼬리가 영락없이 주책맞은 고모의 모습이었다. 레오라인 버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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